드라마 속 생생한 사례를 통해 노동법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근로자들이라면 누구나 일상 생활 속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근로자의 당당한 권리, 이를 보장하는 노동법에 대한 혜안을 높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MZ세대는 아니지만 40대 중반인 저 역시 N잡러로 살아가고 있기에 유용한 정보와 용기를 주는 기사에 공감했습니다.

직업병 안심센터 1호라니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어떻게 이런 생각까지 할까요. 직업병은 인정받기 어렵고, 회사에서 인정해 주기 어려운데 이런 일들을 도와주는 센터가 만들어졌다니 정말 대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