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시크릿

잡담의 힘! 업무 효율과 친밀감 쑥~ 두 마리 토끼 잡는 ‘스몰토크’

7월의 스몰토크 추천 어느새 여름이 성큼 다가왔는데 휴가 계획은 세우셨나요?회사 근처에 여름 별미 음식을 파는 가게가 있는데, 점식식사로 어떠세요?이번 여름에 개봉하는 영화 중 어떤 것이 가장 기대되시나요?저는 여름에는 청량한 분위기의 곡을 듣는 편인데, 좋아하는 노래 장르가 있으신가요?햇볕이 너무 강해서 선크림을 사고 싶은데 추천하는 브랜드가 있나요?

워커북

Love My Self 나를 돌보는 방법

모든 방법들의 공통적인 지향점은 온전히 나를 위한 시간을 갖는 것이에요. 나에게 집중하고, 나에게 시간을 할애하는 것. 나를 잘 돌보기 위해서는 나를 파악하는 일이 우선시되어야 합니다. 바쁜 일상은 사람의 감각을 무뎌지게 만들기도 해요. 그럴 때일수록 내면의 지반을 단단하게 다져야 외적으로도 건강한 생활이 가능합니다. 나 자신과의 애착관계를 잘 형성한다면 외부와의 관계들도 좀 더 쉽게 트일 거예요.

시네마 클래스

리더의 담대한 비전이 쏘아올린 상생의 혁신, 천문:하늘에 묻는다

고락을 나누며 성장하는 상생과 혁신의 스폰서십 한국야구위원회(KBO) 리그 프로야구단은 주로 대기업을 모기업으로 하며 구단을 운영한다. 하지만 이들 사이에서 유일하게 모기업 없이 네이밍 스폰서(명칭 후원)를 운영하는 팀이 있다. 바로 ‘히어로즈’ 팀이다. 대기업 현대가 모기업이었던 현대 유니콘스의 해체 후 재창단된 서울 히어로즈는 우리담배, 넥센 타이어를 거쳐 현재는 키움 증권과 스폰서십을 체결 중이다. 창단 초 불안정한 스폰서십으로 오랜 기간 재정난을 겪은 히어로즈팀은 넥센 타이어와 스폰서십을 맺은 후 점차 자리를 잡게 된다. 대기업을 모기업으로 하는 팀들에 비해 재정 규모나 안정성은 떨어졌지만, 이러한 스폰서십이 정착되면서 2013년 이후 꾸준히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는 등 강팀으로 거듭난다. 아울러 이들과의 스폰서십을 체결한 기업들도 이전에 비해 기업 인지도 및 성과 등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새로운 시도엔 위험이 따른다. 그러나 서로의 필요와 행동이 맞물릴 때 위험은 더 큰 결과를 위한 추진력이 된다. 이것이 상생의 혁신이다.

낼툰

취업의 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