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콤은 나의 모든 것”
K-스타트업 ‘맥콤’ 창업자, 스티브의 수난기
스타트업 ‘맥콤’은 데모데이를 통해 야심작 ‘챠브네’를 론칭하지만 돌아오는 건 차가운 반응뿐입니다. 숨길 수 없는 실망감에 대표 스티브는 낙심하지만 결국 실버세대 매칭 서비스인 ‘어게인’으로 ‘피보팅(사업 아이템을 바꾸는 것)’을 결정합니다. 모든 직원은 스티브의 피보팅을 반대하지만, 스티브는 굳은 의지로 진행합니다.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트렌드에서 살아남기 위한 아이템 개발에 전력을 다하는 맥콤. 맥콤은 과연 성공한 스타트업, 기업 가치가 10억 달러 이상인 기업을 칭하는 ‘유니콘’이 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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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스티브 머니”
명절 선물, 한우가 아니라 가상화폐?
인사팀 모니카가 연수에서 돌아오자 맥콤의 전 직원에게 새로운 제도를 제안합니다. 바로 사내 가상 화폐인 ‘스티브 머니’인데요. 스티브의 얼굴이 대문짝만하게 찍힌 화폐로 사내에서 커피를 사거나 거래를 할 수 있게 한 것이죠. 애슐리는 고장난 티비를 고치기 위해 명절 선물로 들어올 한우를 되팔아 현금을 챙기려 했지만, 모니카 때문에 스티브 머니로 명절 선물을 받게 되자 무척 당황합니다. 하지만 물질만능주의 월급쟁이 애슐리는 포기하지 않고 모니카가 독주하는 화폐 전쟁에 거침없이 뛰어듭니다.
사내근로복지기금제도를 아시나요?
잘 다니던 회사를 관두고?!
“제이, 맥콤에서 이루고 싶은 게 뭐야?”
맥콤 미래혁신창의팀에 새로 합류한 제이는 스티브의 클럽하우스 공채라는 파격적인 루트로 입사하게 된 인물입니다. 스티브의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면서도 궂은 일을 도맡아 하는 맥콤의 몇 안 되는 정상인(!)처럼 보이죠. 험난한 스타트업의 세계에 들어와 ‘한탕’ 즉, 돈벼락을 노리는 동료 애슐리에게 애틋한 감정을 느끼기도 하는데요. 하지만 결정적인 순간마다 제이는 머뭇거립니다. 뭔가 숨기는 듯한 의문스러운 모습으로 궁금증을 자아내는 인물입니다. 제이는 정말 스파이일까요? 제이가 맥콤에 온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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