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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미래로

고용노동부의 민간 위탁 기관인 ㈜좋은일자리의 박효정 팀장은 더 좋은 고용 서비스, 더 행복한 내일을 꿈꾸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2017년 취업성공패키지 직업상담 우수사례 공유 컨퍼런스 우수상 수상자 박효정 팀장의 이야기를 만나 보시죠.
[글 노혜진 사진 김정호]

  • 10년 경력단절 이후 찾게 된 직업상담사라는 직업

    박효정 팀장은 원래 부산 출신으로 대학 졸업 후 신문사에서 일을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결혼을 하면서 경력이 단절됩니다. "울산 남자와 결혼해서 울산으로 오게 되면서 제 경력도 단절되었죠. 출산을 하고 전업주부로 있으면서 10년을 지냈어요." 어쩌면 운명이었을지도 모릅니다. 박효정 팀장이 살고 있는 아파트에 직업상담사 훈련 팸플릿이 비치된 것인데요, 이로 인해 직업상담사라는 직업에 흥미를 느낀 박효정 팀장은 자격증 획득 후 2010년 고용 서비스 직종에 발을 들여 놓습니다. "2010년에는 고용노동부 민간 위탁 기관에 일반 상담사로 취업을 했어요. 단순 알선 업무를 하다가 여성회관의 직업상담사로도 일을 하고, 사회복지법인에 팀장으로도 있었죠. ㈜좋은일자리에는 2015년에 오게 되었는데요, 당시 이곳을 맡아 관리를 해 줄 사람이 필요하다는 말을 듣게 되어 이직을 결심하게 됐죠."

관리와 상담을 동시에 하면서 얻게 된 경험

박효정 팀장이 ㈜좋은일자리에 오고 나서 얼마 뒤부터 현재까지 울산 시내에 ㈜좋은일자리 본사, 울산대학교 지사, 동구 지사 등 3개의 지사가 개소를 하여 울산지역에서는 가장 규모가 큰 고용 서비스 전문기관으로 성장하였습니다. 특히 울산에서는 유일하게 울산대학교 내에서 취업성공패키지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박효정 팀장은 이 일을 도맡아 하면서 취업성공패키지 상담도 전담하게 됩니다. "작년까지 상담을 계속했는데요, 많을 때는 100명이 넘는 인원을 맡아서 진행하기도 했어요. 정신없이 바빴지만 얻은 것도 많습니다. 많은 사람들을 만나서 이야기를 하면서 고용 서비스가 사람들에게 어떻게 다가가야 하는지, 그리고 진정 필요한 부분은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박효정 팀장은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해 상담심리에 대해서 석사 학위도 취득하였다고 하는데요, 현장에서 느끼는 것과 이론적인 접목을 통해 앞으로 자신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정리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기억에 남는 두 명의 사례자들

박효정 팀장에게 기억에 남는 사례자를 물어 보니 청년 한 명과 중장년층 한 명의 사례를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울산대학교를 졸업하고 공단에서 인턴으로도 활동했던 친구였어요. 공기업과 공기관에 지원을 했는데 모두 낙방을 한 거죠. 중소, 중견기업으로 눈을 돌리자고 설득을 해서 회계 공부를 권유하였고, 회계 교육 이수 후에는 은행 공채로 합격을 했어요. 취업성공패키지를 성실하게 잘 따라가서 취업까지 성공한 친구라 기억에 남습니다." 다른 한 명의 중장년층 사례자의 경우에는 18년 동안 야쿠르트 아줌마로 일을 해 왔던 분이라고 했습니다. 성실하게 일을 해 왔지만 야외에서 일을 하는 것이 힘들어 직종을 바꾸고 싶어서 찾아온 분이었다고 합니다. "사무직으로 변경하고 싶다는 생각을 갖고 계셨어요. 일단 기본적인 컴퓨터 자격증을 딸 수 있도록 교육을 권했어요. 컴퓨터 자격증 취득 후에는 취업처를 알아봤어요. 다행히 한 자동차 용품 판매회사의 판매 및 매장관리로 취업에 성공했습니다." 이후 박효정 팀장이 주말에 격려차 방문을 했을 때 일이 재미있고 업체 대표 역시 회계 공부를 권유하며 오래 같이 있자고 하는 상황이라 만족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하는데요, 중장년층 사례자 역시 취업성공패키지로 인해 능력개발과 취업에까지 이를 수 있어 인상 깊었다고 합니다.

고용 서비스 운영을 겸비할 수 있는 전문가가 목표

현재 박효정 팀장은 상담은 멈추고 통합 관리를 진행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여러 경험을 바탕으로 고용 서비스 운영을 겸비할 수 있는 전문가를 목표로 삼고 일과 공부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고용 서비스 일에 발을 들여놓고 난 후에 여러 사람을 만날 수 있었어요. 기업 방문을 하면서 다양한 기업들의 형태와 운영 방식도 알 수 있었고, 사람들의 사례를 만나면서 어떤 것이 필요한지를 알 수 있었죠. 이 경험을 더욱 발전시키고 싶어요." 이를 위해 박효정 팀장은 상담 교육 분야의 박사학위도 고려 중인데요, 사람을 만나는 것이 좋고, 도움을 주는 것이 행복하며, 공부를 하는 것이 재미있다는 그녀의 밝은 웃음 속에서, 일을 한다는 것의 가치를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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