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스타그램
일터에서 자라는 내 특별한 동료를 소개합니다
책상과 컴퓨터, 기계와 공구들이
가득한 회사에도 가만 보면
씩씩하게 자라는 식물들이 있습니다.
<내일> 독자 여러분이 보내주신
사진을 통해 사무실의
색다른 동료들을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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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호 주제
열심히 일한 나의 흔적, 자랑해요!
회의기록이 빼곡히 담긴 수첩, 일정이 채워진 모바일 스케줄러, 포스트잇 가득 붙은 모니터, 수년째 쓰는 낡은 다이어리 등 하루하루 성실한 내 모습을 자랑하세요. 월간 <내일>이 함께 칭찬해 드리겠습니다.
참여 방법
❶ 6월호 내일스타그램 주제를 확인한다.
❷ 주제에 맞는 장면을 발견하면 찰칵 사진을 찍는다.
❸ 촬영한 사진을 아래 이메일로 짧은 사연과 함께 전송한다. 한다.
moel2019@naver.com
❹ 참여자의 이름과 연락처도 이메일에 반드시 기재한다.
* 멋진 사진과 사연을 보내주신 분들 중 5명을 선발해 다음호 지면에 공개하고 2만 원 상당의 모바일 케이크 상품권을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