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의 사전적 의미는
‘막힌 것 없이 잘 통한다’는 뜻입니다.
서로 다른 사람들이 자기의 생각과 감정을
나누는 행위를 말합니다.
하지만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말도 있듯이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과 가치관에서 오는
지체현상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기성세대’는 오래된 방식으로 이야기하고,
‘MZ’는 최신 유행어나 인터넷 문화에 더 익숙합니다.
그래서 기성세대가 어떤 유머나 표현을 썼을 때 MZ가
잘 이해하지 못하거나, 반대로 MZ가 사용하는 신조어나
트렌드를 기성세대는 못 알아들을 수 있습니다.
세대 간의 문화적 차이는
대화를 재미있게 만들기도 하고
소통이 원활하지 않아 엉뚱한 상황을 만들기도 합니다.
또한 그런 차이 때문에 서로 배우고 이해하는
기회가 생기기도 합니다.
기성세대는 MZ세대의 새로운 시각을 배울 수 있고,
MZ는 기성세대들의 경험과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습니다.
직장은 다양한 세대가 공존하는 공동체입니다.
또한 목표가 같은 의사결정 집합체이기도 합니다.
서로의 강점을 받아들이고,
서로를 이해하려는 노력이 더 풍부한 소통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