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떨어질 수 없는 일! 기술이 발달하고 사회가 고도화될수록 일할 때 누구보다 무엇보다 뛰어난 감각이 필요한 시대다.
2025년 「월간 내일」에서는 내일을 위해 살아가는 우리가 일하는 데 필요한 감각에 대해 ‘아주 사소한 설문’을 해보려 한다.
그 첫 번째 순서로 원활한 직장 생활을 위해 가장 기본적으로 필요한 ‘소통 감각’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을 알아봤다.
글. 편집실
설문조사. 헤이폴(조사대상 200명, 조사기간 2025.2.14. ~ 2.15.)
직장 생활에서 커뮤니케이션은 가장 기본적인 것이기도 하고, 제일 중요한 것이라고도 생각합니다. 상사, 동료, 부하직원, 거래처···. 모두 소통이 잘 돼야만 일이 진행되고 마무리될 수 있으니까요! 일뿐 아니라 관계를 위해서도 소통은 중요해요. 하루 대부분을 같이 하는 사람들이니까요. 그래서 저는 다른 사람과 소통을 위해서 먼저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으려고 노력합니다. 상대가 말하는 요지가 무엇인지, 의도가 무엇인지 알고 나면 대화하기가 훨씬 쉬워지고 불필요한 오해나 편견을 갖지 않게 되는 것 같아요.
업무 이야기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목소리가 높아지거나 퉁명스러운 말투로 얘기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상대방은 ‘저 사람이 기분이 나쁜가?’ 하고 눈치를 살피는 거 같더라고요. 그걸 알고부터는 차분한 태도와 목소리를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누군가의 기분이나 태도가 다른 사람에게 불편함을 줘서는 안 되잖아요. 소통이란 서로에 대한 배려가 바탕이 돼야 하는 것 같아요.
학생들을 가르치다 보면 수업 외에도 학생들이나 학부모님과 상담을 할 일이 무척 많이 있습니다. 모두 같은 목표를 가지고 있지만 각자의 관점에서 이야기하다 보면 조금 흥분을 하거나 감정이 드러날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럼 이야기가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야기할 때 충분한 공감을 표시하려고 노력합니다. 상대방이 자신에게 공감하고 있다는 것을 알면 대화의 분위기가 훨씬 부드러워지고, 편안해진답니다.
「월간 내일」에서는 2025년 ‘일의 감각’을 주제로 한 해 동안 사소한 설문조사를 실시합니다.
4월호에서는 새롭고 신기한 것에 반응하는 호기심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듣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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