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스타그램
일터에서 자라는 내 특별한 동료를 소개합니다
책상과 컴퓨터, 기계와 공구들이
가득한 회사에도 가만 보면
씩씩하게 자라는 식물들이 있습니다.
<내일> 독자 여러분이 보내주신
사진을 통해 사무실의
색다른 동료들을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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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호 주제
잠깐의 휴식, 틈새에 마주한 창밖 풍경
컴퓨터 모니터를 비롯해, 작업 중 한 곳만 계속 보고 있노 라면 눈이 피곤해질지도 모릅니다. 우리 잠깐 창밖을 볼 까요? 여러분의 일터에서는 창밖으로 어떤 풍경이 보이 나요?
참여 방법
❶ 5월호 내일스타그램 주제를 확인한다.
❷ 주제에 맞는 장면을 발견하면 찰칵 사진을 찍는다.
❸ 촬영한 사진을 아래 이메일로 짧은 사연과 함께 전송 한다. moel2019@naver.com
❹ 참여자의 이름과 연락처도 이메일에 반드시 기재한다.
* 멋진 사진과 사연을 보내주신 분들 중 5명을 선발해 다음호 지면에 공 개하고 2만 원 상당의 모바일 케이크 상품권을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