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시장 정조준한 전기내선공사, 
성남캠퍼스에서 배워요!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는 전진기지답게 실습실 구석구석 혁신적이고 역동적인 에너지가 꽉 들어차 있습니다.  전기 분야 산업은 일정한 이론과 실습 교육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해야만 접근할 수 있는 영역입니다.  고층빌딩이 늘면서 전기시설물 관리ㆍ전기공사 전문 인력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는데요.
전국 스마트전기과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성남캠퍼스는 수도권 지역 2년제 학위과정 캠퍼스에서 전기  직종으로는 유일하게 신중년 재취업 특화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수도권 유일 야간과정 운영도 강점으로 꼽힙니다.  성남캠퍼스의 ‘전기내선공사’ 과정은 전원설비(수변전ㆍ예비전원), 전기공급설비(배전ㆍ간선ㆍ배선),  부하설비(동력ㆍ조명ㆍ전열 등), 인입전선로, 약전 및 방재설비 등을 시공ㆍ시운전ㆍ유지ㆍ보수해 안전하고  편리하게 전기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을 시행합니다. 

지역 산업구조 정밀 타깃팅! 높은 취업률 인기

높은 취업률은 성남캠퍼스 전기내선공사 특화과정의 자랑입니다. 우선, 전기기능사자격증의 경우 최근  3년간 평균 73.5%의 취득률을 달성했는데요. 수도권 취업률은 평균 58.3%를 기록, 교육생의 절반  이상이 전기내선공사 특화과정을 통해 제2의 직업을 찾았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정밀한 시장조사를 통해  마련한 교육과정이 바탕이 됐습니다. 경기 지역 기업체 수요조사를 통해 전기시설관리업체, 전기공사업체,  전기제어기 판매업체 등을 타깃으로 정하고 맞춤교육을 진행한 건데요. 수료 후에는 인근 지역 지자체와의  연계는 물론 폴리텍 기업전담제 인프라를 적극 활용한 취업 알선으로 중장년의 재취업을 전방위로 지원합니다.